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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산업분석

  • [ESG] 대선 딛고 날아오를 지배구조 규제, 그리고 수혜 종목 [ESG] 대선 딛고 날아오를 지배구조 규제, 그리고 수혜 종목 새글

    대선 이후 상법 외에도 자본시장법, 소득세법 등의 개정을 통한 소액주주 권익 보호 제도 도입이 탄력을 받고 있다. 향후 지배구조 규제 강화의 Road Map을 그려보는 한편, 규제 강화에 따른 수혜 종목의 특성과 사례를 살펴본다.

    산업분석 엄수진 2025.06.19

  • [2차전지] 양극재 5월 수출액 코멘트 [2차전지] 양극재 5월 수출액 코멘트 새글

    2025년 5월 국내 양극재 수출액과 수출량은 각각 4.5억 달러(MoM 3.6%)와 1.8만 톤(MoM -0.9%)을 기록했다. 이에 따른 양극재 수출 가격은 24.2달러/kg로 MoM 4.6% 증가했다.

    산업분석 이용욱 2025.06.17

  • [ESG] 최대주주 또는 계열회사에 자기주식을 처분하는 행위가 주주가치에 미치는 영향 [ESG] 최대주주 또는 계열회사에 자기주식을 처분하는 행위가 주주가치에 미치는 영향

    최대주주 또는 계열회사에 자기주식을 처분하는 것이 그 자체로 위법은 아니다. 그러나 기존주주의 권익 침해, 이사의 손해배상책임 및 배임죄에 해당할 여지, 다른 투자 기회를 놓치는 기회비용 등 쟁점이 될 만한 요소들이 있다. 2025년 들어 최대주주 또는 계열회사에 자기주식을 처분한 사례는 유가증권시장 상장회사 5개사, 코스닥시장 상장회사 2개사로 집계되었다.

    산업분석 엄수진 2025.06.16

  • [은행] 5월 여수신: 외부 개입이 없다면 저성장 기조 유지 [은행] 5월 여수신: 외부 개입이 없다면 저성장 기조 유지

    5월 예금은행 대출잔액은 2,502조원(4% YoY)으로 월 중 13조원 증가. 계절성을 감안하면 대기업과 가계 신용대출 외에는 증가 속도가 여전히 둔화되고 있음

    산업분석 김도하 2025.06.16

  • [보험] 보험주 해설서 [보험] 보험주 해설서

    업황에 대한 관점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요율 인하에 따른 자동차 수익성 악화, 전년 대비 낮아진 금리로 인한 계약마진 하락, 신계약 성장 둔화 등의 전망은 그대로다. 다만 (1)가장 힘든 구간은 이미 지나친 가운데 (2)장기물 금리가 기대 이상의 회복을 나타낸 것에 더해 (3)외부요소로써 규제 변화의 흐름이 기대된다는 점에서 보험섹터에 대한 투자 심리가 보다 개선될 것으로 판단한다.

    산업분석 김도하 2025.06.12

  • [ESG] 지주회사가 상법 개정 수혜 업종은 맞지만, 신중하게 체크합시다: ① 대형 지주회사 [ESG] 지주회사가 상법 개정 수혜 업종은 맞지만, 신중하게 체크합시다: ① 대형 지주회사

    특정 지주회사가 비상장 자회사에 대하여 투자자와 특정 기한까지 상장을 약속하였거나, 과거에 자회사 상장을 추진했다가 철회한 이력이 있거나, 자금 조달이 시급한 상황에 처해 있다면, 그 지주회사는 비상장 자회사를 상장시키거나 매각할 유인이 크다고 판단할 수 있다. 본 보고서는 순자산 기준 대형 지주회사들 중, 상장 또는 매각 가능성이 있는 비상장 자회사를 보유한 사례를 정리하였다.

    산업분석 엄수진 2025.06.11

  • [유통] 대형마트 의무휴업 공휴일 지정 강제 법안 관련 코멘트 [유통] 대형마트 의무휴업 공휴일 지정 강제 법안 관련 코멘트

    전일 한 언론매체를 통해서 민주당(여당)이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을 공휴일로 지정을 강제하는 법안을 추진 중이라는 소식이 전달되며, 유통업에 대한 규제 리스크가 다시금 부각되었다. 다만 대통령 공약에 대형마트 관련 공약이 실리지 않았다. 또한 아직 조기 대선 이후 정부 조직 조차 완료되지 않은 상황이다. 일에도 우선순위가 있다. 현재 대형마트 의무휴업이 신 정부의 우선 순위에 놓일 시점이 아닌 것은 분명하다.

    산업분석 이진협 2025.06.10

  • [자동차] 현대차/기아 2025년 5월 글로벌 판매 실적 [자동차] 현대차/기아 2025년 5월 글로벌 판매 실적

    현대차의 5월 내수/수출/현지판매량은 각각 5.9만대(-5.2% 이하 YoY), 9.7만대(-8.1%), 19.5만대(3.1%)를 기록했습니다. 누적 대수는 내수/수출/해외 각각 29.3만대(2.4%), 48.0만대(-5.3%), 93.3만대(1.7%)였습니다.

    산업분석 김성래 2025.06.09

  • [2차전지] 반등 모멘텀 부재 [2차전지] 반등 모멘텀 부재

    - 이차전지 업종에 대해 중립(Neutral) 의견 제시 - 절대적인 실적의 바닥 구간은 지나고 있으나, 중장기 실적 전망치는 여전히 하향 조정 중. 국내 배터리 업종 주가 조정도 이어졌으나, 실적 추정치 하향에 따라 밸류에이션 부담도 여전. 다만, 미국 시장의 성장 잠재력과 미국의 탈중국 기조를 감안하면 중국 업체 대비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은 유효하며, 향후 큰 폭의 주가 조정은 제한적이라 판단

    산업분석 이용욱 2025.06.09

  • [인터넷/게임] 트레이딩 기회는 잡아야 한다 [인터넷/게임] 트레이딩 기회는 잡아야 한다

    대부분 업체의 영업이익은 1분기가 저점일 것으로 예상. 광고 업황 회복 지연 및 신규 사업 가시화에 대한 우려 요인들이 확인되어야 하지만, 이는 이미 컨센서스와 주가에 반영되어 있음

    산업분석 김소혜 202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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